외로움에 심사가 뒤틀릴 때가 있다.
이유를 모르는 외로움이 아니니 더 그러하다.
난 원래 연락할 이유가 없으면 연락을 안 하는 녀석이었고, 그러다보니 자연 친구들과도 연락이 뜸해졌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나니, 이젠 '가끔' 연락하는 놈들이 손에 꼽는 수준이다. 그것도 대부분 그녀석들이 먼저 한다.
이런 좋지 않은 점 고쳐보고자 내가 먼저 일이 없어도 연락하고 그래보자-하고 마음 먹은 게 좀 되는데, 그래도 연락하기가 쉽지 않다. 오랜 기간 꼭 일이 있어야 말을 걸다보니 일도 없는데 말을 걸어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도통 모르겠던 거다. 그래서 말 좀 해보라는 핀잔을 듣기도 하고, 그냥 두런두런 인사만 하다가 '다음에 한 번 보자'는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 같은 인삿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을 때도 있었다. 이럴 때는 '그냥 연락하지 말걸'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래서 어렵다. 그래서 외롭고. 남들은 별 일 아니듯 쉽게쉽게 하는 것을 나만 무척 어렵게 느껴지고 그럴 때, 나는 도대체 어떻게하면 남들처럼 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할 때.
에라, 모르겠다. '가끔' 연락오던 고등학교 동창 녀석한테 먼저 연락해봐야겠다.
이유를 모르는 외로움이 아니니 더 그러하다.
난 원래 연락할 이유가 없으면 연락을 안 하는 녀석이었고, 그러다보니 자연 친구들과도 연락이 뜸해졌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나니, 이젠 '가끔' 연락하는 놈들이 손에 꼽는 수준이다. 그것도 대부분 그녀석들이 먼저 한다.
이런 좋지 않은 점 고쳐보고자 내가 먼저 일이 없어도 연락하고 그래보자-하고 마음 먹은 게 좀 되는데, 그래도 연락하기가 쉽지 않다. 오랜 기간 꼭 일이 있어야 말을 걸다보니 일도 없는데 말을 걸어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도통 모르겠던 거다. 그래서 말 좀 해보라는 핀잔을 듣기도 하고, 그냥 두런두런 인사만 하다가 '다음에 한 번 보자'는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 같은 인삿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을 때도 있었다. 이럴 때는 '그냥 연락하지 말걸'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래서 어렵다. 그래서 외롭고. 남들은 별 일 아니듯 쉽게쉽게 하는 것을 나만 무척 어렵게 느껴지고 그럴 때, 나는 도대체 어떻게하면 남들처럼 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할 때.
에라, 모르겠다. '가끔' 연락오던 고등학교 동창 녀석한테 먼저 연락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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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Ruby의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이전부터 친구녀석이 쓰길래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하지는 않았었는데, 오늘 http://www.ruby-lang.org/ko/ 들어가봤다가 '시작하기' 안에 있는 링크들 눌러봤더니 이거 너무 쉬워서 황송할 따름이네요.
재미있습니다! 취미로 프로그래밍 하셔도 되겠어요! 깔아놓고 보니 sample로 openGL 구현해놓은 것도 있던데, '루비로 이런 것도 되는구나' 싶어서 참 신기해했습니다. 루비로 XML 구현도 하던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네요.
그래도 오늘은 밤이 너무 깊었으니 이만 자야겠네요.
재미있습니다! 취미로 프로그래밍 하셔도 되겠어요! 깔아놓고 보니 sample로 openGL 구현해놓은 것도 있던데, '루비로 이런 것도 되는구나' 싶어서 참 신기해했습니다. 루비로 XML 구현도 하던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네요.
그래도 오늘은 밤이 너무 깊었으니 이만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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