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하나로 내가 여태 얼마나 경제학에 무지한 삶을 살아왔는가 깨닫게 되었다. 물론 들어아는 바로 경제학도 여러 부류가 있어, 나쁜 사마리아인들처럼 자유시장경제를 비판하는 쪽도 있지만, 개발도상국의 기아 문제 해결에 경제학이 효용이 있다는 주장과 근거를 보았으니까.15분전 내가 me2day에 남긴 글 위 글에 썼듯이, 난 정말 경제학에 무지했다. 지금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무지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1이 2가 되는 것은 고작 1 차이이지만 2배로 늘어난 엄청난 변화인 것처럼, 내가 이 책으로 얻은 것은 개인적으로 무척 크다. 경제학의 여러 요소들 - 효율성, 경쟁, 경쟁을 돕는 공정성, 정보, 희소성 등 - 에 대해서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패가 가난한 나라의 경제 발전을 어떻게 저해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