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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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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쓰고 있다. 

안드로이드 Pie 업데이트 하라는 알림이 사라지질 않는다. 업그레이드 하기 싫은데. 

 

이 알림을 아예 없애버리는 방법이 있다.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 adb를 쓸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된다. 

adb devices // 기기가 PC에 연결되어 있고, adb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adb shell pm disable-user com.wssyncmldm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패키지를 비활성화

 

나중에 이를 원복하고 싶다면 

adb shell pm enable com.wssyncmldm

하면 된다. 

enable 하고 나선 기기 재부팅 하는 게 안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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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11 21:50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너무 전문적이군요..

그래픽카드 코드 43 에러

IT / 2018. 3. 26. 04:25


코드 43 에러... 


NVIDIA 지포스 970 쓰는데 

꼭 어느 시점 이후 드라이버부터는 저 에러가 나서 그래픽 카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Windows 10 64bit이고. 


그래서 항상 구버전... -한 '16년 3월 이전 버전-만 쓰는데, 한번씩 윈도 자동업데이트에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포함되면 그때는 진짜 짜증. 지우기도 힘들고. ;; 

그래픽 카드 새로 사든가 해야지... 근데 비트코인 때문에 비싸; 


아무튼 백업용으로 올려놓음... 


358.50-desktop-win10-64bit-international-whql

https://www.dropbox.com/s/8yeegijon69rpii/358.50-desktop-win10-64bit-international-whql.exe?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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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20 21:26 신고 TayCle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에러는 불행중 다행히도

    Frostpunk 때문에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업뎃 하다 겪은 BSOD를 해결하려고
    운영체제 초기화를 했더니 해결이 되었음..


며칠 전에 문득 '어떻게 하면 내가 아이폰으로 게임하는 걸 바로 인터넷(페이스북)에 방송할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물론 아이폰의 게임 자체가 Unity의 EveryPlay나, Twitch나, iOS의 ReplayKit을 지원한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모든 게임이 그렇지는 않아서.


내가 찾은 건 아이폰의 영상과 소리를 Windows PC로 보여주는 프로그램들이었다. 일단 내 PC 화면에만 뜬다면 나는 기존에 쓰던 XSplit Broadcaster로 페북/유튭/트위치 아무 곳에나 방송할 수 있었기에.


아이폰 기준이었기에 모두 iOS의 AirPlay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AirPlay 이거 물건이더라.



1. Reflector2


- 검색해서 제일 먼저 나온 것

- 7일 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

- 가격은 컴퓨터당 13불 정도?

- 깔끔한 인터페이스, 많이 신경 쓴 모양

- 근데 DX9을 통해서 XSplit Broadcaster에 바로 연결하는 게 안됨


2. X-Mirage


- 둘째로 찾은 것

- Trial 때 기기 연결이 최대 10분으로 제한됨

- 약간 구식 GUI

- DX9을 통해 XSplit Broadcaster에 연결 됨. 근데 폰 화면 크기로 잡히는 게 아니라, 모니터 모양으로 잡혀서, 폰화면이 가로면 전체화면 모드로 해야하고, 폰화면이 세로면 난감해짐;


3. AirServer


- 가장 iOS에 어울리는 GUI

- 7일 간의 무료 체험 기간 제공

- DX9 -> XSplit Broadcaster 지원 안됨


4. Lonely Screen


- 공짜 프로그램인듯

- DX9 -> XSplit Broadcaster 지원 됨. 근데 살짝 검은 테두리가 짐.

- 약간 화질이 떨어지는 느낌

- 동시에 2대 이상의 iOS 기기 연결은 지원 안 됨.


5. Mirroring360


- GUI는 약간 구식인데

- 이 중에서 제일 좋은듯. 왜냐하면 DX9 -> XSplit Broadcaster가 완벽하게 깔끔하게 되고,

- 동시 2대 이상의 iOS 기기 연결도 지원함.

- 7일 무료 체험 기간

- 가격은 15불



$15라고 해봐야 유명 커피숍 커피 3-4잔 정도의 가격이고, 한 번 사면 해당 컴퓨터 바꾸기 전까지는 평생 쓸 수 있는 것이니 괜찮은 정도. 물론 안 사고 7일 체험 기간으로 버텨도 되고, 무료인 Lonely Screen으로 어떻게 써먹어도 된다. 


진짜 이거 찾아보면서 iOS의 AirPlay가 대단한 물건이구나 느낀 게 더 큼. 진짜 스무스하게 연결할 수 있었고, 딱히 버그를 찾아볼 수 없었다. 연결되면 아이폰에 이어폰 꽂은 것처럼 아이폰에서는 소리가 나오지 않고, 연결된 PC에서만 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렇고,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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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01 14:08 신고 먹튀 검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

https://watcha.net/mv/assassins-creed-2015/ms4z0r

내 별점: ★★★★☆ (4.0)


영화의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특히 어크2 및 그 후속작들의 특징들을 잘 담고 있다.

애니머스를 이용한 동기화 액션 씬이 총 3번 나오는데,

  • 습격 및 마차 추격 씬
  • 화형식 탈출 및 도심 파쿠르 씬
  • 적 보스와의 1:1 및 신뢰의 도약 씬

이다.


첫 씬을 암살단의 상징과도 같은 Aerial Assassination으로 시작하고, 마차 추격 씬은 어크2 시리즈에 한 번씩은 꼭 들어갔던 걸로 기억하는 그것과 꼭 닮았다. 화형식에서의 난투는 어쌔신식 전투는 이렇게 자유롭다는 것을 보여주고, 탈출을 위한 도심 파쿠르 씬이야 뭐 트레일러에서도 많이 나왔었으니.


중무장한 적 보스와의 1:1은 어쌔신들이 불리한 싸움인데, 게임과 비슷한 연출, 어쌔신의 비기를 이용한 카운터 어택으로 처리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마무리는 매우 높은 절벽에서의 Leap of Faith.


현실 씬에서는 기존에 암살단으로서 훈련을 하나도 받지 않았던 칼럼 린치가 애니머스 동기화의 영향으로 Bleeding Effect를 겪으며, 자신의 선조인 아귈라의 환상을 통해 어쌔신 무술을 익히는 모습, 템플러의 딸인 소피아 라이킨으로부터 어쌔신 브라더후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이 장면은 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템플러인 아버지 앨런 라이킨이 왜 자기 딸이 어쌔신 후예에게 이런저런걸 가르쳐주는 것을 용인했는지 ;;) 깨우치는 모습 등이 나온다. 물론 소피아는 '자발적 동기화'를 부추기기 위해, 칼럼 린치의 공감을 얻고 설득하려는 목적으로 그랬었던 것 같지만.


클라이막스에서는 애니머스를 통해 영사된 칼럼 린치의 DNA 기억이 뒤틀린다. Leap of Faith 때문에 애니머스가 망가지며 암살단 선조들이 우르르 몰려 나타나고,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으로만 살아왔던 칼럼 린치가 어머니의 영사된 환상으로부터 암살단의 일원으로 인정받는다. 칼럼 린치로서는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은 것.


이 순간에 스크린에 암살단 선조들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보기 어려웠는데, 어렴풋이 어크1의 주인공 Altair의 모습이 보인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여기서 템플러의 딸인 소피아는 시설에서 들고 일어난 암살단 후예들로부터 대피하기 직전, 암살단 선조들의 환상 속에서 자신을 닮은 한 명을 목격한다. (암살단-템플러 사이의 결혼, 출생, 반목, 변절은 게임 시리즈 곳곳에 몇 번 나타났었다.)


하지만 영화 마무리 씬에서 칼럼 린치가 템플러 회당을 습격해 소피아의 아버지를 죽이고 Apple을 탈취하면서, 소피아는 아버지의 복수와 Apple의 재탈취를 다짐하게 된다. 후속작을 암시하는 부분.


로튼토마토 등 영화평가 사이트에서는 평이 안 좋은데, 나는 이 영화를 영화 그 자체로만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려서. 시대 배경인 1492년 스페인 종교재판은 Ezio Auditore가 어크2에서 가족의 복수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던 때이고, 소피아가 어쌔신 선조들 중에서 자신을 꼭 닮은 사람을 보게 된 것도 '소피아의 선조는 암살단'이라는 복선일 것 같고, 벌써 영화 후속작이 기대되는데, 아, 만들어지기는 만들어질 수 있을까.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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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갔다가 넘어져 엄지 손가락을 삐었더랬다. 그래서 깁스를 해보면서 느낀점을 남겨본다.


- 12월 23일 스키 타다 넘어져서 엄지 손가락을 삠. 크게 아프지 않아서 '시일이 지나면 자연히 낫겠지' 생각하며 그냥 둠.

- 1월 3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불편해서 결국 병원을 가 봄. 엑스레이 찍어도 뭐 별로 보이는 건 없고, 인대 생각도 있으니 깁스를 함.

- 1월 10일 병원 방문. 아팠던 자리를 눌러보아, 아프지 않았고, 깁스를 해제.


흠...


- 숟가락은 나머지 손가락들로 어떻게 쥐고 먹을 수 있었으나, 젓가락이 문제.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함. 포크를 적극 이용.

- 뭔가 '잡고' 하는 행동들이 모두 불편. 단추 잠그기, 뭔가 잡아 당기기, 들기, ... 나무젓가락 분리 시키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 손톱깎기. 엄지 손가락을 못 쓰니 검지와 중지를 구부려서 그 사이에 손톱깎이를 잘 끼운 후 힘주어 사용.

- 검지에 힘을 세게 주면 엄지 손가락에도 같이 힘이 들어감. 그래서 뭔가 힘주어야 하는 일은 검지 대신 중지를 이용하거나, 손가락은 그대로 두고 팔 전체를 이용.

- 깁스가 엄지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형태라 '마우스 사용' 등과 같이 손목을 이용하는 활동들도 불편.



역시 아프면 자기만 손해. 건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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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축구선수 A가 있다고 하자. 이 선수는 좀 악질이다. 반칙도 자주하고 경기 중에 주먹질을 한 사례도 있다. 이 선수의 주먹질, 발길질에 선수 인생 그만 둔 선수도 있을 정도다. 참 나쁜 놈이다.

그럼 이 놈만 조지면 되나?

나는 이 선수 A도 나쁘고 처벌해야한다고 보지만, 이 선수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는 심판, 제지할 능력이 안되는 심판도 문제라고 본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이 심판은 정부다. 환경부처가 판매 허가를 내주니까. 근데 언론은 '옥시'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그때 허가해준 정부 담당자는 누구인지, 시스템이 어땠길래 이게 허가가 되었는지는 보도하지 않는 것 같다.

이번 문제의 포커스는 허가당국에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가습기 살균제' 문제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급발진 사고' 등의 문제에 정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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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하나 떴다. 


샌프란시스코, 신축건물에 태양광 패널 의무화…미국 최초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68696


저번엔 테슬라 발표에서 엘론 머스크가 그거 뭐 미국 땅 넓이 차지 얼마 하지 않는다고 했었던 적도 있다. 

찾아보니 이런 자료가 나온다. 


We would need only 10 million acres of land—or only 0.4% of the area of the United States—to supply all of our nation’s electricity using PV.

http://www.nrel.gov/docs/fy04osti/35097.pdf 


미국 땅의 0.4%만 태양광 패널에 할애하면 미국 전체 전기 사용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미국 정부 기관의 자료. 



1. 그럼 우리나라는? 


위키(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electricity_consumption )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전기 사용량은 미국의 10분의 1 정도이다. 미국이 10 million acre 필요하다고 하니 우리나라는 딱 1 million acre로 하자. 이게 얼마냐면 4165.68 km^2 정도이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4%이고, 대도시인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을 합친 것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이다. 


면적으로 따지면 우리나라도 충분히 태양광 패널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 저 자료 오래된 것 같은데


2004년 자료인데 그때에 비해 지금 미국의 전기 사용량은 18% 정도 늘어났다. 

(https://en.wikipedia.org/wiki/Energy_in_the_United_States#Current_consumption 와, 위 1번의 링크 비교) 


근데 위 2004년 자료에서 가정한 PV의 효율이 15%. 

전기 사용량이 18% 늘어난 점을 감안해서... 대충 20% 늘어났다고 잡아도 PV 효율은 15%에서 18%로 3%만 오르면 땅 넓이는 똑같아도 된다.


근데 그 10년 넘는 세월 동안 효율이 3%만 올랐을까. 


http://www.nrel.gov/ncpv/images/efficiency_chart.jpg  


위 자료 만들었던 기관의 최신 자료. 

태양광 패널 만드는 부품별 에너지 변환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LG전자의 부품이 27.5%가 나온다. 18%도 충분한데 27.5%. 

일본 Sharp의 경우 37.9%라고 되어있다. 


효율이 2배 좋으면 대한민국 영토 4%가 아니라 2%만 써도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3. 그래서


당장 모든 건물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강제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도 샌프란시스코처럼 신축 건물에는 강제할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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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정지와 4.3

생각 / 2014. 4. 8. 00:09

  게임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는 '서부원정지'라는 지역이 시작지역으로 등장한다. 말티엘에 의해 무수히 많은 무고한 생명이 목숨을 빼앗기는 곳이다. 이곳 시나리오를 진행하다보니까, 제주 4.3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원작 <디아블로3>에서 아드리아의 계략에 의해 지옥의 7대악마가 검은영혼석에 한데 모아지게 되고, 레아의 몸을 빌려 디아블로라는 대악마로 합쳐져 환생한다. 디아블로에 의해 천상은 파괴되고 끝을 모르던 천사와 악마의 전쟁은 종말을 맞이하는 듯 했으나, 네팔렘의 후예인 주인공의 활약으로 디아블로는 처치되고 악마들은 다시 한 번 패배한다. 

  천상에는 대천사 다섯으로 이루어진 '앙기리스 의회'라는 조직이 있는데, 천상의 가장 높은 조직인듯 하다. 이 중 '정의'를 맡고 있던 대천사 티리엘이 전작 <디아블로2>에서 세계석을 파괴한 죄로 천상에서 쫓겨나 성역으로 떨어지면서 <디아블로3>가 시작된다. 7대 악마 중 하나인 바알에 의해 세계석이 악마들의 공간인 지옥과 인간들의 공간인 성역을 연결하는 문이 되어버린 것이 티리엘이 세계석을 파괴한 이유였다. 앙기리스 의회는 '정의' 이외에도 용기, 희망, 운명, 지혜를 각각 관장하는 대천사들이 있는데, 이 중 지혜를 관장하는 대천사가 바로 위의 말티엘이다. 

  <디아블로3>에서 주인공이 대악마를 처치하며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지만, 말티엘이 무시무시한 생각을 하며 성역엔 큰일이 닥쳤다. 디아블로의 세계관에서 인간은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네팔렘의 후예이다. 즉, 인간의 영혼은 천사의 일부, 악마의 일부를 포함한다. 그런데 말티엘이, 대악마가 사라진 지금이야말로 끝이 없던 전쟁을 영원히 종결시켜버린 기회라고 생각해서 악마는 물론이고 악마의 일부를 포함하는 성역의 인간들까지 모조리 없애버리려 한 것이다. 

  말티엘은 서부원정지에 '영혼 도가니'라는 무시무시한 장치를 설치하여 왕국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다. 육신에서 영혼만 낚아채어가는 장치이다. 서부원정지 도시 골목마다 영혼이 빠져나간 육신들이 나뒹굴고, 말티엘의 명을 따르는 죽음의 사자들이 쉴새없이 돌아다니며 생명을 색출해낸다. 도가니가 위치한 장소로부터 가까운 10km 정도는 영향권에 있는 것 같이 연출된다. 


  평화를 말하며 무수히 많은 생명을 빼앗는, 이 '연출된' 장면에서 단지 '그럴 수 있다'라는 추정으로 무수히 많은 생명이 희생된 4.3 사건을 떠올리는 건 어찌보면 쉬운 일 아닌가? 천사와 악마로 양분하나, 극우와 종북으로 양분하나, 중간에 끼인 많은 사람들은 고통받을 뿐인 것 같다. 




ps. 글 쓰기 전에 4.3 사건을 찾아보고 4.3 사건의 배경과 발단, 경과, 결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일 터뜨려놓고 자기는 쏙 빠지는 비열한 인간이 여기에도 있었구나...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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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fe : 차세대 MOBA 지향 게임

URL : http://strife.com/


간략히 돌아보며 느낀점

  • 시원시원한 그래픽 : 큼지막하다. 많은 요소를 숨겨놓고 Tab을 눌러야 보인다. 
  • LoL과 유사한, 친숙한 UI (ex. QWER)
  • 단축키 바꾸기가 매우 쉬움 : Tab 누르면 각 버튼의 단축키가 바로 옆에 뜬다. 이걸 클릭하면 바꿀 수 있음.
  • Courier 존재 : 언제든지 B로 상점을 열어 아이템을 살 수 있고, 마을에 없어도 G를 눌러 Courier가 사놓은 아이템을 배달하게 할 수 있다. 
  • 소환사 스킬 대신에 Pet 존재 : 각 Pet 별로 스킬 / 레벨이 있음. Food로 업그레이드 가능
  • 챔피언별 스킨 + Dye(염료) : 모두 유료 컨텐츠. 스킨+염료 조합이 항상 좋은 건 아니지만, 나름 유저 만족과 수익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 
  • Crafting으로 게임 내 아이템의 기능 추가/성능 향상 : 레시피 조합으로 나만의 아이템 제작 가능. 밸런스 조정이 어렵지는 않을까? 
  • 한 게임을 마치면 보물상자를 열어 Crafting tool, Food, Enchant recipe를 얻을 수 있고, 각각 아이템 크래프팅, Pet 레벨업, 아이템 강화에 쓴다. 
  • 유료 컨텐츠는 'Gem'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아직 Gem 구매 채널이 열리지 않았다.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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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CIO BIZ+]`SW 인재` 이렇게 확보하라 http://m.etnews.com/news/computing/2919048_4434.html 


기사에서는 SW인재에 대한 업계 수요는 있지만, 학계의 졸업생이나, 재취업 등의 공급은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해결책으로 각종 교육 기관을 이야기한다. 실무에 투입해도 1~3년의 교육이 필요한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논지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실리콘밸리 쪽 이야기 조금만 들어보면 거기는 취업해서 출근 첫날 가보면, 이미 내 자리와 컴퓨터가 세팅되어 있고, 이메일함에는 오늘의 할일이 와 있다고 한다. 첫날부터 실무에 투입인 것이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나는 국내와 실리콘밸리의 업계 환경 차이라고 생각한다. 

국내는 IT를 대기업이 쥐고 있는 경우가 많고, 대기업은 보안을 이유로 회사 자체 시스템만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입사 전에는 무슨 수를 써도 이러한 시스템은 알 수가 없고, 결국 채용 이후 교육 및 적응 기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해외는 오픈소스 및 오픈되어 있는 외부 개발 도구/시스템을 곧잘 활용하기 때문에, 채용 이전에도 그러한 시스템을 쓰던 사람들을 바로 데려와서 그대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것 아닐까. 


대학에서 이론 위주 교육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 기업들이 애초에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일부라도 오픈하고, 외부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열어놓았다면 대학생들이 거기에 발 안 담궜을까? 그럼 '이론만 아는' 대학생들이 이렇게 널렸을까? 아니면 [겨울왕국] 만든 아티스트처럼 실력있는 SW인재들이 넘칠까? 


보안도 좋고 경영효율화도 좋은데, SW인재 채용을 위해서 1~3년의 교육기간을 '줄일' 생각만 하지말고, 아예 그 교육기간이 '생길 여지'를 없애는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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