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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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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7.01.10 엄지 손가락을 다쳐보니
  2. 2012.12.01 와인모임 후기 (1)
  3. 2012.08.11 TEDxItaewon 후기
  4. 2012.07.09 TRIZ for SW?
  5. 2011.09.23 HTC Evo 4G 속도체험
  6. 2011.09.22 스탠드를 샀습니다. (2)
  7. 2010.12.06 TEDxHanyang 후기
  8. 2010.11.21 2009년 미2사단 모범 카투사 장병 시상식
  9. 2010.03.11 안 해보곤 몰라 (1)
  10. 2010.01.16 어느덧 1월의 가운데


스키장 갔다가 넘어져 엄지 손가락을 삐었더랬다. 그래서 깁스를 해보면서 느낀점을 남겨본다.


- 12월 23일 스키 타다 넘어져서 엄지 손가락을 삠. 크게 아프지 않아서 '시일이 지나면 자연히 낫겠지' 생각하며 그냥 둠.

- 1월 3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불편해서 결국 병원을 가 봄. 엑스레이 찍어도 뭐 별로 보이는 건 없고, 인대 생각도 있으니 깁스를 함.

- 1월 10일 병원 방문. 아팠던 자리를 눌러보아, 아프지 않았고, 깁스를 해제.


흠...


- 숟가락은 나머지 손가락들로 어떻게 쥐고 먹을 수 있었으나, 젓가락이 문제.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함. 포크를 적극 이용.

- 뭔가 '잡고' 하는 행동들이 모두 불편. 단추 잠그기, 뭔가 잡아 당기기, 들기, ... 나무젓가락 분리 시키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 손톱깎기. 엄지 손가락을 못 쓰니 검지와 중지를 구부려서 그 사이에 손톱깎이를 잘 끼운 후 힘주어 사용.

- 검지에 힘을 세게 주면 엄지 손가락에도 같이 힘이 들어감. 그래서 뭔가 힘주어야 하는 일은 검지 대신 중지를 이용하거나, 손가락은 그대로 두고 팔 전체를 이용.

- 깁스가 엄지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형태라 '마우스 사용' 등과 같이 손목을 이용하는 활동들도 불편.



역시 아프면 자기만 손해. 건강해야.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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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모임 후기

일상 / 2012. 12. 1. 20:58

어제인 11월 30일 금요일,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와인 모임 2회차 모임에 참석했다. 


주최자분이 나눠주신 발표자료를 받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모임 시작. 


- 와인은 어떻게 권위주의적이 되었는가? 

 와인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을 보면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부르주아 같은 느낌이다.' '와인은 고급스러운 음료 같아.' '따는법 마시는법 사용법이 힘들다.' '능숙한 사람이 아니면 맛을 느끼기 힘든 것 같다.' '와인하면 격조가 느껴지고 분위기를 낼 때 먹는 술이란 인식이 있다.' 

결국, 와인에 대한 두려움, 와인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그리고 와인 시음을 했다. 시음한 와인은 모스카토 다스티와 시라즈. 

 시음한 와인에 대해 각자의 느낌을 나누었다. 나는 모스카토는 살구향이 나고, 사과맛이 났다. 달콤함이 매우 강했고, 떫은 맛은 매우 약했으나 제법 오래 남았다. 알콜 도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는데 금요일 저녁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약간만 마시고도 취한 듯 했다. 

 시라즈는 레드 와인이었는데, 앞에 모스카토를 마셔서 그런지 원래 없는 달콤함이 더 없게 느껴졌고, 떫은 맛과 함께 끝에는 쓴맛이 느껴졌다. 마치 한약과 같은... ;ㅅ; 



Posted by TayCleed
TAG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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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7 11:17 신고 nargut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모임 좋은듯ㅋㅋ
    아... 내가 tenisland다... 유니크한 영어 닉네임으로 정착ㅋㅋ

TEDxItaewon 후기

일상 / 2012. 8. 11. 23:50


 오늘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TEDxItaewon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Nature+'였구요, '경이로움을 다시 발견하다, 생기를 불어넣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Rediscover the wonder, Rebreathe the world, Reframe the future)'라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행된 각 쇼/토크에 대한 소감을 남겨봅니다.


* 액션 드로잉: 쇼 히어로 - 작년에도 한 번 보았었는데, 작년과 같이 매우 힘차면서도 재미있는 춤과 행동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여주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 허허당 스님 - 음..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라는 책을 쓰신 분인데, 토크는 들어도 제게는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어보아야 알 것 같아요. 


* 제이슨 휴, TEDx 아시아 대사 - 세 가지 질문을 던지며 어떻게 자연과 공생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타이완의 사냥꾼이 부른 노래이자, 올림픽(?) 주제가로도 쓰였다는 것 같은..  Circle of Life를 잠깐 들으며 토크를 마쳤습니다. 음 이 노래는 라이온킹 주제가로 더 유명해서... 제가 제대로 들었나 모르겠네요. 


* 손장혁 사무국장 - BioBlitz라는 단체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학자와 일반인을 연결시켜주고 사람들에게 생물의 다양함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식물원에 가게되면 마냥 사진만 찍지 말고, 꼭 '가이드'를 부탁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하시네요. 꽃 이름이름마다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다고..ㅎㅎ


* 유영숙 환경부장관 - 스케쥴 상 비디오 토크로 대체되었습니다. 국립공원의 방문자 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쓰레기 무단투기 등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사람들의 환경 보존 의지가 보인다 합니다. 하지만 출입이 금지된 구역으로 다니는 등의 행동으로 동식물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일도 있다합니다. '국립공원 스트레스 지수'를 만들어 국립공원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신답니다. 사람들의 환경보존 의지를 올바른 방법과 함께 하게 하여 환경보존에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하는 사례가 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제니퍼 인도비나, 테드 펠로우 - Power Poverty라는 개념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마이크로 그리드를 제안합니다. 부의 빈부격차, 교육의 빈부격차처럼 에너지에 있어서도 분배 문제에 따라 빈부격차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난한 사람/국가일수록 비효율적이고 어려운 환경적 요인 때문에 비싼 가격을 치르고 에너지를 사용해야함을 이야기하고, 전기를 사용해야하는 곳에서 바로 생산하는, 생산-유통-소비 체인에서 '유통' 과정을 빼버리자 합니다. 전기의 유통에 전국적인 전력망 등 인프라 구축이 매우 비싸니까요. 하지만 태양광, 풍력 등으로는 항상 쓰고 싶을 때 전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배터리의 용량도 한계가 있기에, '마이크로 그리드'를 구축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 리처드 레이놀즈, 환경운동가 - '게릴라 가드닝', 꽃을 심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꽃을 심어보자는 운동입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지만 자신이 꽃을 심게 된 이야기, 그로 인해 환경이 변하고 사람들의 표정이 변하는 것을 보게된 이야기, 이후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하게 된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 곳에나 심는 게 불법이기는 하지만... 잡혀가본 적은 없다 하네요? 


* 한무영, 교수 - 흔히들 '산성비'에 대해 좋지 않다, 맞으면 대머리 된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편견을 여지 없이 깨버리고, 빗물이 맛도 좋다는 것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즉석 증명까지 해보이셨습니다. 이 빗물을 홍수방지/물절약/화재 등 비상용 목적의 3개의 지하 물탱크와 함께 이용하여 어떤 결과를 내었는지, 또 이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Rain City를 확산시키는 활동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등 멋진 토크를 보여주셨습니다. 


* 시저 하라다, 테드 펠로우 - 시저 하라다는 테드 토크로 한 번 선보였던 Protei에 대한 거의 비슷한 토크를 했습니다. 선체가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유선형 배가 맞바람에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옆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비디오 토크 한 번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오늘 토크를 통해 이해하게 되었으니 이걸 성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의 Protei의 발전 가능성도 보여주었는데, Protei와 같은 로봇들이 지속적으로 환경을 정화해나가는 미래를 상상해보면 참 재미있네요. 


* 이진화, JR 대표 - 마늘을 이용한 친환경, 국가 친환경 기준만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화학 합성물을 쓰지 않는 정말 말그대로의 친환경 접착제를 만든 이야기를 합니다. 기념품으로 마늘로 만든 풀도 받았는데.. 아이들이 먹어도 무해할 정도로 친환경인데... 마늘 냄새가 쩌네요. ^_ㅠ


* 이계춘, BEYOND 브랜드 매니저 - 화장품 시장의 규모, 자원 소비량 통계를 보여주며 화장품 업계가 자연 환경에 가져야할 책임을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화장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Natural - Organic - True Eco의 3단계로 구분하고, 6~7항목으로 각 단계별 적용 여부를 X, △, ○로 나타내주었습니다. 단 3가지 질문만으로 True Eco 제품인지 생각해보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1) 동물실험을 진행하지는 않는지, 2) 화학방부제 농도는 최소한으로 낮추었는지, 3) 제품 용기는 재활용이 좋은 등 친환경인지의 질문들입니다. 


* 노리단 - 노리단은 공연팀이라, 공연을 보았습니다. 노리단만의 공연도 보았고, 노리단과 인천공항공사의 합작인 '몽땅'이라는 다문화공연팀도 같이 했습니다. 노랫가사가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무척 흥겹고 힘찬 공연이었습니다. 첫 곡은 지금 보니 Lion King의 'Circle of Life'였네요. 아래 영상의 곡입니다. 





* 최덕림, 정원조성본부장 - 철밥통이라 불리는 공무원이지만, 그 공무원이 순천만을 어떻게 국제적인 관광지로 되살려놓았는지, 그동안의 순천만 보전활동과 그 때의 어려웠던 에피소드들, 아름답게 되살아난 순천만에 의해 늘어난 경제적 가치와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현재 순천만이 겪고있는 새로운 문제들과, 그를 해결하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까지 완벽에 가까운 토크를 들려주었습니다. 순천만 구경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장종훈 박사 - 가정에서의 전기 절약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가정에서 전기를 10%를 줄인다면, 가정에서의 전기 소비는 전체 전기 소비는 16.5% 정도라, 국가 전체로 보면 1.6% 정도의 효과 밖에 보이지 않는다합니다. 그렇다고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의 가격을 올리거나, 사용 제한을 걸자는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닙니다. 맹목적인 전기절약 노력이 허무하지는 않는지, 대체에너지로 손꼽히는 풍력, 태양광/열, 지열 등의 방법이 실제로는 어떤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당장 도입하기가 힘든지 이야기했습니다. 에너지 문제는 정말 쉽지 않네요.


* 송인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상황이 사람들에게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런 상황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얘기해주셨습니다. 저로서는 '그렇게 만드는 건 거짓말 아닌가?' 싶기도 한 상황도 있었는데, 재밌게 보았습니다.


* 최재천 교수 - '현명한 인간'에서 '함께 사는 인간'으로,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토크를 진행하셨는데, 그냥 들어보겠다고 들었다가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은 내용이 별로 없네요. ;; ted.com에 영상이 올라오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10여 명의 오거나이저들과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근 1000명에 달하는 이번 행사를 이루어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AM 10:00부터 PM 17:30까지 오랜 시간이라 관객 집중도가 떨어지기 쉬운데, 중간중간 공연이라든가, 공연 성격의 테드토크 감상, 1시간 정도의 연사와의 대화 등으로 관객들이 리프레시할 시간을 준 게 인상 깊네요. 


즐거웠습니다.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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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Z for SW?

일상 / 2012. 7. 9. 17:20

회사에서 또 TRIZ 강의... 

이번에는 돈을 좀 썼는지 국제 TRIZ 협회장인 Sergei Ikovenko라는 분이 직접 왔다.


근데 몇 번 들어본 TRIZ 강의에서 '이걸 SW개발에 어떻게 쓰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많이 박혀있어서.. 

그냥저냥 2시간을 들었다. 

'특허 비껴가는 건 좀 들을만하네..' 하면서. 


그리고 진짜 궁금해져서 SW쪽에 TRIZ 쓰는 게 맞나싶어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구글신.

책도 있고 이미 시도해본 사람들도 있고, 와서 강의했던 저 박사님도 SW쪽으로 고민도 해봤나보다. 


일단 킵해놓고.

Posted by TayCleed
TAG software, TR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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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Evo 4G 속도체험

일상 / 2011. 9. 23. 01:47

강남역에 hTC 체험존이 있더군요. 4G폰 홍보에 여념이 없길래 한 번 들려봤습니다. 
Evo(관련 링크) 가 있었는데, 4G가 뭔가 했더니 WiBro더군요.
(LTE쪽 또한 hTC가 먼저 내놓습니다. - "HTC, LTE 스마트폰시장 개척 레이더(Raider) 4G 발매" 참조)

WiBro를 써본 적이 있기에, 유선 정도의 속도까지는 별 기대 안 하고, 마켓에서 속도체크 앱을 받아서 체크해봤습니다. 

다운/업이 약 10 Mbps / 4.5 Mbps 정도 나오더군요.
서울, 강남 한복판이니까 WiBro 최대속도 정도로 나온 듯 합니다. 허허;; 

그래도 유선인터넷에 비하면 느린 느낌이더군요, 흠흠.  
LTE였나, LTE Advanced였나가 일단 이론상 다운/업이 100 Mbps / 50 Mbps라니까 그걸 기다려봅니다.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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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를 샀습니다.

일상 / 2011. 9. 22. 23:18

어제 나름 지름이라면 지름을 했습니다. 스탠드, 그러니까 '탁상용 전등'을 샀습니다. 스탠드 하나로 동생과 매번 같이 쓰기가 불편해서... 

뭐 얼마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리 싸지는 않더군요. 동네 이마트에 갔는데 제일 싼 게 29,000원. 저는 아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300893366
제품 페이지: http://www.p4c.philips.com/cgi-bin/dcbint/cpindex.pl?slg=en&scy=cn&ctn=300893366


PHILIPS 제품이고, 품번은 300893367. 검색되는 건 300893366이더군요. 같은 제품입니다. 뭐가 다른지는 모릅니다. 
구입 가격은 \89,000. LED 제품의 긴 수명과 저전력(이 제품은 최대 13W입니다) 을 생각해보았을 때 그리 비싼 게 아닐 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명을 한 5000시간 잡으면, 하루에 3시간씩 꾸준히 쓰면 1년에 1000시간 정도인데, 5년은 됩니다. 그런데 이마트 스탠드 진열장에서 LED 제품 중에 수명 4만시간을 자랑하는 게 있었으니... 5000시간보다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 

'그래, 어차피 오래 쓸 거 나중에도 후회하지 않을 멋진 디자인으로!'

라는 생각으로 지른 것도 있습니다. 아하하~

아래는 제 책상에서의 모습. 

이렇게 쓰고 있어요. 

앞에서 보았을 때.

실제로 쓰는 모습입니다. 공간이 있어서 스피커 올려두기!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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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5 23:26 신고 nargut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컴터 하려고 스탠드 산거 같아보여..

TEDxHanyang 후기

일상 / 2010. 12. 6. 16:37
그냥.. 노트 정리했던거 옮겨적기

남들의 정리 : 
  1. twitter #TEDxHanyang 검색 : https://twitter.com/#!/search/%23tedxhanyang
  2. 어떤 분 TEDxHanyang 후기 : http://blog.naver.com/gksdmsdud063/100117534204

1. 박철준 연구원
ARCHIBAN 소속. 주제-'한강아레나'
- 콜로세우 닮은 다목적 돔(Dome)
- 서울 - 5개 대도시의 중심(베이징, 상하이, 오사카, 도쿄), 10 Urban Cluster의 중심

- 소프트웨어 인더스트리 : 생산=소비 동시에 (예) 콘서트) -> 공장=시장=광장

- 왜 한강? 입지조건(서울-인천). 서울 강북/강남을 통합
- 누가? 
  • 기술전문가
  • 미래 이용객( TED 발표 동기 )
감상 : 근데 왜 꼭? COEX 등 대안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2. 정태성 5성급 택시기사
MK택시 - 친절!
제가 승객이라면 택시기사에게 어떤 서비스를 바랄 것인가
택시기사는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이 친절뿐

- 중간 동영상

'Touch children, and be honest'


3. 한선천 현대무용가
무용
  • 발레
  • 현대무용 : 토슈즈를 벗고, 틀/억압을 벗고
무용작품 : 안무가, 무용수, 관객

'If I come back, I'll do as a tear.' / '눈물' 감상


4. 유영만 교수
지식생태학 = 지식경영학 + 생태학  ... Beyond knowledge management
How to learn with enjoyment?
학문간의 상호관계성

- 넘어져야 신세계를 본다.
- TR비 20:80 ... Tacit knowledge - 공유가 힘들다.
- 인생 곡선 ; x:시간 y:감정
- Core Value : 5개 정도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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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USA of The Year 2009 - 2ID- 2009년 미2사단 모범 카투사 장병 시상식 


내가 있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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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보곤 몰라

일상 / 2010. 3. 11. 22:20

'꼭 해봐야 알까'와 '안 해보곤 몰라'는 무엇이 옳은 것일지, 혹은 우세한 것인지 내가 종종 고민하던 주제였다. 오늘은 또 한 번 '안 해보곤 몰라'의 우세를 느낀 날이랄까. 

학교 정보통신처 산하 학생 정보보호 동아리 모임에 참가해보았다. 소개 포스터야 뭐 이런저런 그럴듯한 것들 써놓고, 자랑거리 써놓고 그랬지만, 친구가 있어서 가본 건데 나름 잘한 행동이었다. 가서 동아리 소개 받을 때조차도 소개를 두리뭉실하게 대충 해서 '응? 뭐지? 진짜 저런가, 아니면 일부러 저러나?' 했지만 자기소개 한 번씩 간단하게 하고 실제 내용 발표 등을 보고... 뭐 컴퓨터보안 쪽에서 오늘 들은 내용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일단 한 번도 듣거나 보지 못한 내용을 오늘 보았으니까.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피자도 얻어먹어서 맛있었고. 

소개를 받으면서도 긴가민가했지만, 실제 발표를 들어보고 나서야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핵심이다. 물론 세상에 '꼭 해봐야 아냐'는 말이 맞는 경우도 많이 있다. '담배는 몸에 안 좋다'가 대표적인 예일텐데, 그거야 국민 건강을 위해 홍보를 많이 하고 또 간단한 사실이니까. 뭐 단순히 예를 들어 '우리 회사는 이런 점이 참 안 좋아요!'라고 광고하는 기업은 없지 않은가? 무슨 폐단이 있어도 일단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단속하는 게 대부분 조직의 모습이고. 그런 건 절대 '안 해보곤 모른'다. 

요즘 드라마 <추노>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거기 나오는 오지호가 어제 한 대사 중에 그런 게 있었지. 노비로 지내보기도 했었지만 그때에도 양반처럼 살았었다고. 해보고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안 해보고 알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이것저것, 해보자. 
Posted by TayC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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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어느덧 1월의 가운데

일상 / 2010. 1. 16. 16:52
 어느덧 1월의 가운데. 

 전역한 지는 두 달이 다 되어가고, 요즘은 모 대기업의 한 계열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수는 끝났고 3주의 현장 실습 중 단 1주가 지났을 뿐인데, '회사원이 되면 이렇게 힘들 것인가'를 느끼고 있습니다. 인턴에 대해 듣던 것과 달리 힘들어서 다들 이런가 했더니 같은 계열사라도 부서마다 다르더군요. 아무튼 힘든만큼 많이 배울거라 좋게좋게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석사 이상의 연구원들로 이루어진 연구 부서라 제가 부족한 점도 많고 배울 점도 많거든요. 

 하지만 이대로 복학하고 졸업한 뒤 취업을 할 생각이 잘 들지는 않습니다. 겨울이라 그런 점도 있겠지만, 하루에 햇볕 몇 분 쬐지도 못하는 생활,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는 생활이 내키지는 않네요. 현실파악 안되는 어리석은 놈의 생각이라 탓하셔도 좋습니다. 전공이 있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꼭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도망가는 것일 수도 있고, 좀더 크게 보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다른 이야기로, 2월에는 무얼 할까 망설입니다. 프랑스에 유학 중인 친구가 학생 때 아니면 여행 못 해본다고 오라 그러는데, 혼자 가는 것이나, 부모님 돈을 빌려야하는 것이나, 설이 낀 것이나, 유럽의 폭설 상황까지 쉽게 마음잡기 어렵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친구들과 스키장을 간다거나, 혼자 복학 대비 공부를 한다거나 하는 것인데, 이런거야 어렵지 않으니까요. 시작이 어렵지.

 솔직한 이야기로 유럽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간다고 가정하면 어디를, 얼마나, 볼거리가 널린 데라 무엇무엇 보고 올 지가 걱정... 
Posted by TayCleed
TAG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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